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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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가 모임 <여묵상우與墨尙友> 창립총회 개최 |
2018년 1월, 필묵의 우정으로 결성한 서화가 모임 <與墨尙友(회장 송종관)>가 창립되었다. <與墨尙友> 결성의 목적은 한국 서화계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상호 돈독한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며 상화하목(上和下穆)의 관계로 서로 벗을 삼아 활발한 서화 활동을 통하여 사계의 발전에 다소라도 기여하고 필묵으로 즐거운 삶은 누린다는 것이다. 
60대 중견 서화가들로 구성된 이 모임의 명칭 <與墨尙友>는 맹자 萬章章句 하편에서 빌린 <尙友>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여묵상우는 2017년 9월경 발의가 되어 그간 3차의 주비(籌備) 단계를 거쳐 지난해 말 마무리 짓고, 올해 1월 24일 창립총회를 가졌다. 
또한 여묵상우는 다가오는 5월 10일 백악미술관에서 창립전을 열 계획이다. 회원 모두가 한국 미술협회 서화부문에 초대된 작가이며 서울, 경기를 비롯한 광주, 청주, 제주 등 국내 각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서화가들이다. 향후 이 모임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1. 26 글씨21 편집실 <회원명단> | 한문서예 강혜영 고영진 김용석 박동규 송종관 이쾌동 임춘식 전윤성 정양화 조성주 채순홍 최찬주 | 한글서예 박순자 정복동 최미연 | 문인화 김동애 김무호 김영삼 장정영 최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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