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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행사결과
전시 전경공모전 알림 포스터전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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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케이아트 이탈리아 전
전시기간- 2023년 7월22~7월28일전시장소- 피에트라산타 갤러리 일백헌 Via Marzocco 39-55045 Pietrasanta LU ltalay전시기획- 갤러리 일백헌후 원- 글씨21, 월간민화, 에이엠코스메틱, 휴텍참여작가.글 씨-김도임, 박정숙, 이 완, 이종선, 조용연.한국화-김선형, 박종갑, 신형범, 임진성, 제현모.민 화-강지연, 고은진, 류민정, 문은영, 최영진.문인화-구지회, 김동애, 김영삼, 윤종득, 정준식.자 수-김해란, 오정민, 이덕은, 최향정, 한정혜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에트라산타에서 2023년 2월22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일백헌 한국관 개관을 기념하여 ‘판타스틱 케이아트’ 전이 열린다.Park Jung Sook / Spring message, 70×50cm, 2023본 전시는 갤러리 일백헌이 기획하고 글씨21, 월간민화, 에이엠코스메틱, 휴텍에서 후원한다.Yim Jin Seong / The Dream Walker in Mt. Kumgang, Sumuk and gold dust on HanJi, 45.5×53cm, 2023갤러리 일백헌은 그동안 한국 미술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장르와, 소외된 가치들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었다. 갤러리 일백헌이 관심을 가져왔던 한국적인 요소들, 글씨, 문인화, 민화, 한국화, 자수등 한국적 미감에 충실한 25인의 작업 25점이 출품된다.Ku Ji Hoy / Conversation, 72×37cm, 2023미켈란젤로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하는 피에트라산타는 대리석 산지로도 유명하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에 속해있는 피에트라산타의 소도시 광장을 중심으로 50여개의 갤러리가 포진되어있고 주로 조각 작품 중심으로 전개되어있다. 유럽 조각의 성지이자 미켈란젤로의 도시 피에트라산타에 한국미술 중심의 갤러리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 만 으로도 큰 의의를 갖는다.Ko Eun Jin / a lofty aspiratio, 70×35cm, 2023갤러리 일백헌 이탈리아는 일백헌의 김경수 대표가 피아트라산타 시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의한 결과물이다.본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해온 갤러리 일백헌의 석태진 관장은 장인정신이 베어있는 전통양식의 한국미술을 서구의 미술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게 첫 번째 목적이고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미감으로 이끌어내는 작가들이 국내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유럽에서 받아들이는 시각을 세분화 하여 앞으로 전개될 우리 전통미술품의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Choi Hyang Jeong / The way how we spent time, embroidery on the Korean paper, 85×71cm, 20237월 첫 전시를 시작으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유종욱 작가의 전시가 2회전으로 열릴 예정이고 파트별로 기획되는 전시들은 피아트라산타 갤러리들과 협업하는 기획으로 ‘케이아트페스티발’ 이라는 큰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글씨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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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초서예대전
여초 김응현 서법정신 기린다. 여초서예대전 7월 4일부터 접수 시작 1961년 ‘학생휘호대회’ 시초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순수캘리 성인부-기로부-학생부로 나뉘어8월 18일 참가접수 마감, 9월 2일(토) 오전10시부터 인제군다목적체육관 현장휘호 동아일보사는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과 함께 ‘2023 여초서예대전’을 개최한다. 여초서예대전은 근현대 한국의 서예가 여초(如初) 김응현(1927∼2007)의 서법 정신을 기리는 서화 예술경연대회로 서예 연구단체 동방연서회와 동아일보사가 1961년 국내 최초 휘호(揮毫) 대회인 ‘전국 남녀 초중고등학교 학생휘호대회’를 개최한 게 시초다. 이후 1966년 대학부가 증설돼 ‘전국학생휘호대회’로 자리를 잡았다가 2000년 40회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고 2015년 ‘여초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를 신설한 여초서예관이 2018년 전국학생휘호대회를 부활시켜 해마다 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회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넓히고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권위를 높여 여초 김응현 선생의 서예계의 문화적 업적을 더욱 알리기 위해 동아일보와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이 대회를 공동주최 한다. 또한 처음으로 성인부와 기로부에 ‘순수캘리’ 부문을 신설하고 초, 중고등부 부문에 작품 사진 업로드 형태의 예선전을 치러 K-컬쳐로 세계적 주목 받고 있는 대한민국 서예계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한류 콘텐츠 확대를 위해 기여한다. 제9회 여초전국휘호대회(성인부, 기로부), 제46회 전국학생휘호대회(학생부) 총 2개 세부 대회로 진행하며 성인부는 20세 이상, 기로부는 70세 이상(성인부로도 지원 가능), 초등부와 중고등부의 학생부는 8∼19세가 참가 대상자다. 여초전국휘호대회와 전국학생휘호대회 모두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으로 참여 가능하며 순수캘리는 성인부와 기로부만 해당한다. 학생부는 온라인 작품사진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7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 접수를 받는다. 기로부의 경우 우편 접수도 받는다.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이번 여초전국휘호대회 20세 이상의 성인부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70세 이상의 기로부 대상 1명에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학생휘호대회의 중고등부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을, 초등부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여초서예대전 입상 작품은 추후 여초서예관과 서울의 주요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도록도 제작될 예정이다.동아일보사 제공● 참가 대상:성인부는 20세 이상,기로부는 70세 이상(성인부로도 지원 가능),초등부는 8∼13세,중고등부는 14∼19세 ● 참가 신청:8월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yeochoseoye.kr) 온라인 접수(단, 기로부는 우편 등 오프라인 신청 가능)● 대회 날짜: 9월 2일(토) 오전 10시● 대회 장소: 강원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 참가비: 1만 원● 문의: 02-361-1414, yeocho-donga@naver.com● 주최: 동아일보,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 주관: 동아일보, 여초서예대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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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남 서예의 빛을 잇다
경남 서예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한 \'2023 경남 서예의 빛을 잇다\' 행사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15아트센터에서 2023년 6월 22일(목)부터 27일(화)까지 열렸다.이번 행사는 서예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백당 정기헌 선생과 신라시대 대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전시회와 학술세미나로 구성됐다.전시회는 백당 선생 유묵전과 고운 선생 추모전, 단오의 풍류 선풍선풍전(善風扇風展) 등 3개 주제로 나눠 제1·2전시실에서 열렸다.1전시실에서는 ‘경남의 의인 작고작가 조명 전 - 애국지사 백당 정기헌 선생의 유묵전’이 열렸다. 백당 선생(1886∼1956)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서맥과 인연이 깊다. 옛 창원군 웅남면 완암리 출신으로 어린 시절 한문과 서예를 익혔고, 평생 독립운동과 민족사상 고취에 힘을 쏟으며 백당시집과 병풍, 편액 등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월 경남도 등록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창원팔경도’와 ‘묵란 병풍’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 작품은 병풍 1점과 그곳에 찍혔던 낙관 44개로 이루어져 있다. 병풍의 전면에는 묵란도를, 후면에는 창원팔경도를 그렸다. 특히 창원팔경도는 부친 정규엽이 한시를 짓고 아들 백당 정기헌이 그림을 그린 것으로, 전통 방식인 한시와 그림으로 창원의 실경을 묘사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2전시실에서는 경남서총 회원전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 시문전’이 열렸다. 지역 중견 서예가 200여명이 고운 선생(857~908?)의 시문을 재해석한 작품과 각자의 창작열을 담은 작품으로 동방의 문종(文宗), 한문학의 비조(鼻祖)로 불리는 고운 선생을 추모했다.1전시실에서 함께 열린 ‘단오의 풍류, 선풍선풍전’에는 단오절인 음력 5월 5일(6월 22일)을 맞아 경남서총 회원들이 부채에 시서화를 곁들인 선면(扇面) 작품 100여 점도 선보였다. 첫날 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경남 서예의 빛을 잇다 - 고운 최치원과 백당 정기헌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자문명연구소장인 김종원 전 경남도립미술관장이 ‘백당 정기헌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고운학연구소장인 노성미 경남대 교수가 ‘고운 최치원 진감선사비명의 문화사적 가치’를 발제했다. 이어, 이성곤 전 경남서가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조범제 경남서총 이사와 최석찬 전 진주서협지부장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한편 경남 서예단체 총연합회는 경남미술협회, 경남문인협회, 경남서단, 경남서예협회, 경남서예가협회, 경남서가협회의 중견 서예가 3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로 경남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보존, 계승해 가고 있다. 2022년에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거제 출신 서예가인 성파 하동주 선생과 김해 출신 아석 김종대 선생의 유묵전을 열어 재조명하기도 했다. 경남 서예단체 총연합회 박금숙 회장은 “앞으로도 선대인의 추모전과 유묵전을 열어 선조의 전통예술을 선양하고, 경남 서예사를 정립해 그들의 올곧은 예술정신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6.30한동헌 기자 <전시정보>2023 경남 서예의 빛을 잇다전시기간 : 2023년 6월 22일(목) ~ 6월 27일(화)전시장소 : 3·15아트센터(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135)문의: 055-28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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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예새 개관 안내
개관일시: 2023년 6월 30일(금) 오후 4시개관장소: 갤러리 예새(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로 97)축하공연: 소리꾼 서어진행사 취지: 갤러리 예새를 개설하게 된 이 공간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진갤러리 자리였으며 15년 전에 고금서화연구소를 개소하여 운영하여 왔다.2021년도에 렌티아트를 창안하여 수많은 전시를 통해 발표를 하여 많은 호응을 얻어 오다가 그 작품들을 상설 전시하는 공간이 필요하게 되어 전시장으로 다시 꾸며서 개관하게 되었다.렌티아트는 렌티큘러를 소재로 한 작업으로 한국화 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하여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작업의 장르를 렌티아트라고 명명하게 되었다.렌티아트 작품은 3D 입체감과 변환효과를 현장에 봐야만 하는 제약으로 SNS 등을 통한 홍보가 안 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상설전시 공간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또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인천의 전시 공간의 부족 사태가 더욱 심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전시를 하려는 작가들에게 대관할 계획도 갖으며 전시장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이 공간은 고금미술연구소를 겸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차 한잔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는다. 갤러리 명칭의 예새는 옛것과 새것의 조합어를 만들어 한글 호로 썼으며 고금의 의미와도 통한다고 할 수 있는데 도자기를 빗을 때 마무리하는 나무칼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것이다.개관식 축하공연은 소리꾼 서어진의 국악가요 등으로 꾸며진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예새 / 대표 서주선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로 97 <Tel.010.666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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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3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성료
충남 예산군이 지난 9일 신암면 추사고택 일원에서 개최한 \'33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산문화원과 추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400여 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장원(국회의장상)은 한글부문에 참가한 강정숙씨가 차지했으며, 차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한문부문 이호철씨가 차지했다. 각 부문 차상(충청남도지사상)은 한글부문 김중식씨, 문인화부문 이한인씨, 추사체부문 정명세씨가 각각 수상했다.같은 날 열린 제24회 청소년 휘호대회에서는 서재하씨가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제7회 손멋글씨대회에서는 모나영씨가 장원(충청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유명 서화가들이 참여한 \'추사김정희 선생 선양 서화전\'에 전시됐던 작품들을 배너로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추사기념관 특별기획전 \'예산, 추사의 마지막 그리고 시작\'과 함께 고택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와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문화원 관계자는 \"매년 휘호대회를 기다리고 참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예산이 추사의 고장으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 휘호대회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는 오는 12월 중 예산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자 명단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yesa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 10. 25자료제공 : 박보성 기자 <수상자 명단>제33회 전국휘호대회(일반부)장원강정숙(한글)차상이호철(한문) 김중식(한글)이한인(문인화) 정명세(추사체)차중김미형 외 7명차하이병섭 외 11명 제24회 전국청소년휘호대회(청소년부)장원서재하차상이유진 김아린 김효경차중정수현 외 4명차하문채연 외 5명 제7회 전국손멋글씨대회(손멋글씨부)장원모나영차상박미란 손영경차중김명옥 외 2명차하김승한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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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석 김진만 작품전과 학술세미나, 기림전 개최
긍석 김진만 선생 (1876~1933)대구문화재단의 ‘2022 지역 문화예술인물 현창ㆍ발굴 지원 사업’ 대상인 김진만 선생을 현창하는 김진만 작품전이다. 죽석 · 122×32.2cm일제강점기 대구의 독립지사인 긍석(肯石) 김진만(金鎭萬) 선생은 식민통치에 적극적 저항을 택했던 삶의 태도와 자신의 가치관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기명절지>12폭 병풍 · 122.5×32.5cm대구의 여러 소장자들에게 비장되어 있던 김진만의 작품을 새롭게 대거 발굴하여 명품 대작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드문 기회이다. 석재 서병오의 수제자이자 근대기 대구 전통화단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인 김진만의 작품전은 1980년 맥향화랑에서 대구의 뜻있는 인사들이 합심하여 개최한 이후 42년만의 본격적인 전시회이다. <사군자화훼>10폭 병풍 · 128×31cm김진만 선생의 사군자, 사군자화훼, 기명절지 등 문인화 작품과 아울러 후손이 소장하고 있는 김진만 선생의 훈장증을 비롯해 다수의 유품이 함께 전시된다. 김진만 선생의 후배작가들의 모임인 대구의 유서 깊은 서예 연구단체 대구서학회(1986년 창립)에서 이 전시를 주관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다. 2022. 10. 25자료제공 : 대구서학회 <전시정보>긍석 김진만, 대구의 별전시기간 : 2022. 11. 15(화) ~ 11. 20(일)전시장소 : 예송갤러리관람시간 :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관람료 : 없음김진만 홈페이지 : http://www.artko.kr/~kimjinman/주최 : 대구서학회문의 : 이종훈 (대구서학회장 010-6693-4442) <연계프로그램>학술세미나기간 : 22022. 11. 15(화)장소 : 예송갤러리발표자 : 김일수, 이인숙, 곽해영, 박경자김진만 기림전기간 : 2022. 11. 15(화) ~ 11. 20(일)장소 :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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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휘호대회의 결과 발표
경희대학교 공자학원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공자학원과 한국미술협회 삼척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휘호대회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상은 김정환(한문)씨, 손주영(한글)씨가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김소진(한글)씨가 수상하여 총 65명이 입상하였다. 현장휘호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외국어대학 야외민주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 휘호 당일 심사와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가 세계 각국에 설치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해외 중국어 학습자의 필요를 만족시키고 다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운영위원운영위원장 : 이광호운영위원장 : 채송화운영위원장 : 이동하심사위원한문 심사위원장 : 장지훈한글 심사위원장 : 이정자 2022.10.18글씨21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휘호대회 심사 결과>대상김정환 (한문)손주영 (한글) 최우수상김소진 (한글) 우수상한문이윤정 변혜인 최성종한글황희선 최정근 특선한문주영미 송이슬 조 예유경상 박순호 이문종박성호 홍순형 박옥나차태운 강덕만 정태성허인복 사국천 정복자한글김재영 김채원 최인규임영현 김서연 이영실이상만 하다연 윤지원 이문석 입선한문조 예 변수인 류미나안광해 박경남 진태랑김예원 차태운 최선일인연환 이용진 조 민임경규 신중철 박영옥도별림 김승태 안미경 문종성한글김선옥 조춘희 이미란서정숙 변근주 강자인정복자 이수연 최우송한지원 김기정 최인규임지윤 윤수정 김어진윤 정 전유진 김신애서정숙 김남훈 김영석국 천 김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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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한민국 서예한마당 심사결과 발표
광명시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광명지부에서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서예한마당의 심사결과가 다음 카페를 통하여 10월 18일(화)에 발표되었다.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현대캘리그라피 분야에서 총 112명이 입상하였다. 대상의 영예는 일반부의 송이슬씨(한문)가 안았다. 최우수상은 일반부에 강효정씨(한문)와 우영선씨(한글), 기로부에 함을진씨(한문)가 수상하였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현장 휘호 후 낙성관지를 가리고 각 부별 심사위원 점수제로 현장심사를 하였다. 공개심사로 심사 전과정을 녹화하며 유튜브로 공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전시는 12월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12월 17일(토) 오후 2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심사위원 명단한문여성구 원명환 고범도 박영미 박정애 조정례 김영배한글정승록 최선녀 김상숙 안경숙 이미선문인화김은주 정응균 박채성 서주선 이상배2022.10.18글씨21 <제20회 대한민국 서예한마당 심사결과>한마당 대상송이슬 (한문 일반부) 최우수강효정 (한문 일반부)함을진 (한문 기로부)우영선 (한글 일반부) 우수차태운 (한문 일반부) 허은희 (한문 기로부)이동진 (한문 고등부) 최정근 (한글 일반부)이수범 (한글 기로부) 이유진 (한글 고등부)백승규 (문인화 일반부) 박정민 (캘리그라피) 특선임덕규 외 26명 입선권영해 외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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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상남도서예대전 입상자 발표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정대병)는 10월 8일 심사, 10일 휘호를 거쳐 제34회 경상남도서예대전 수상자를 확정, 명단을 공개했다.대상 최은아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최한 금년 경남서예대전은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에 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서각 등 7개 부문에서 전년도보다 30여점이 추가된 총 801점이라는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경남 서예인들의 서예에 대한 열정을 실감케 하였다.우수 이상철우수 이귀은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공개심사와 특선 후보자 휘호를 거쳐 대상 1명, 우수 6명, 특선 84명, 입선 345명 등 모두 43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우수 배순연대상에는 한글 최은아(진주시 강변길)씨의 율곡 선생 시, 우수상에는 전서 이상철(진주시 천수로)씨의 절로출사표, 예서 이귀은(창원시 마산회원구)씨의 이상은 선생 시, 해서 배순연(창원시 마산회원구)씨의 보덕굴, 행초서 김승희(밀양시 점필재로)씨의 김응조 선생 시, 문인화 이라희(사천시 사남면)씨의 홍연, 서각 윤현주(진주시 하대로)씨의 월흔루석벽이 각각 선정됐다.우수 김승희정대병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출품작가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서예라는 전통예술을 통하여 우리의 정신적 예술문화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의 대상이 되고 있음은 참으로 다행이다.”고 말씀하시면서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고 증가하는 은퇴세대들에게 서예는 중단 없는 자기성장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서예인구의 지속적인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우수 이라희우수 윤현주한편 시상식은 오늘 12월 10일(토) 오후 4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입상작 전시는 12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2.10.13자료제공 : 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 <수상자 명단>대상최은아(한글) 우수이상철(전서) 이귀은(예서)배순연(해서) 김승희(행초서)이라희(문인화) 윤현주(서각) 특선고순덕 외 83명 입선구자근 외 344명